[5월 6일] 비트코인 정말 시즌종료인가??

안녕하세요 k1212입니다.

저번에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글을 올리자마자 바로 코로나에 걸려 죽다 살아났습니다 ㅠㅠ

목소리가 거의 안나오는 후유증에 걸려서 유튜브도 진행하지 못하였는데요

기다리셨던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글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몸이 다 회복되었기에 앞으로는 정말로 !!! 관점글과 유튜브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ㅎㅎ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가장 먼저 큰 흐름에서 보기위하여 주봉차트 먼저 보시죠

반등하지 못하고 자산시장의 악재때문에 크게 밀려버려서 트렌드 라인의 하단까지 와버린 모습입니다.

만약 저 트렌드라인이 뚫려버리거나 꼬리를 달고서라도 반등하지 못한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암흑기가 다시오겠죠.





다음은 일봉입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하락쐐기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4시간봉에서의 상승다이버 누적 및 일봉에서의 상승다이버, 저점 리테스트까지 한 후 반등이 크게 나왔습니다.

유의미한 상승이었다고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계속 찜찜했던게, 올린 상승분에 비해서 거래량이 생각보다 적었고 제가 좋아하는 4시간봉의 연속되는 캔들로 상승다이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기준에 맞지 않았기때문에 롱을 진입하지 않고 조금 더 지켜보고있었는데요. 금리의 악재때문인지 코인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큰 하락이 나왔습니다.

하락폭도 전일 상승분을 다 잡아먹을 정도로 강한 하락이 나왔구요.

그럼 이제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겠죠

저는 코인의 불장을 바라는 롱충이라 큰 트렌드 라인을 깨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강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아직 저점이 나온것 같지는 않고, 반등을 하더라도 한번 더 저점을 갱신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트렌드라인을 지킨다면 여기가 바닥일 수 도 있는 구간이기에

숏을 잡기보다는 롱을 위주로 운영할 것이며, 그에 따른 전략입니다.





★저점을 갱신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34k 부근을 손절기준으로 잡고

35500부터 분할로 롱을 진입할 예정입니다.

저점갱신 이후 제가 좋아하는 4시간봉에서 연속되는 캔들로 상승다이버가 나와준다면 최고지만

그렇게나오지 않더라도 롱을 들어갈것입니다.

35k를 지켜준다면 좋겠지만 스탑헌팅과 V자 반등이 나올 수 있기에 손절기준을 조금 넓게 잡았습니다.

선물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배율을 낮추시는걸 추천드리며

현물을 운영하시는분들은 현금관망 후 제대로된 반등이 나온다음에 진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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