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나스닥NDX 비교 (3)

지난 코로나 발발 이후
급격한 달러팽창으로 인해 리바운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달러통화의 팽창은 불행히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만들어내어
코로나 직전의 레벨(상승분의 50% 조정)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이 지금의 국면을 용인한다면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저PBR과 저PER만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경기는
코로나때보다 악화된 상황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달러로 통화정책을 왜 시도하였습니까?
그것은 일정부분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고
경기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우려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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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슷한 패턴을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였습니다.
시장은 돌아설 것입니다.

왜냐구요?
무엇을 위한 금리인상이냐에 방점이 모아질 때,
그 컨센서스는 바로 다시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은
용인되어야 한다에 결론이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일이평선을 평활화하기 위한
지그재그 제이워킹이 나타나고
언젠가는 200일 이평선을 뚫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하나요?

떨어질 때, 덜 떨어지고
오늘 때, 더 오를 수 있는 종목으로
리플레이스하면서 포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왈릿(지갑)에서
주식을 팔고 현금화를 하는 순간
거대한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Beyond Technical AnalysisChart PatternsTechnical IndicatorskospiKOSPI200NASDAQ 100 E-MINI FUTURESnq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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