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수] 암울한 전망만 쏟아내고 있는 주식시장 ... 진짜일까?

안녕하세요. 프랍 트레이더 차트늑대 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국내외적으로 주식시장의 암울한 전망들만 쏟아져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과연 진짜로 암울한 걸까요? 아니면 앞으로의 상승을 위해 개미들을 공포로 잡아두기 위한 언론 플레이일까요?


경제에도 계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봄 (침체 후 몇몇 종목들의 주가만 약 반등하는 시기)

◼ 여름 (본격적으로 많은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하는 시기)

◼ 가을 (종목들이 고점을 찍고 슬슬 하락하는 시기)

◼ 겨울 (암울한 전망만 쏟아내는 뉴스들이 나오면서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하는 시기)

이렇게 말이죠.


투자자들에게 있어선 '겨울 -> 봄' 으로 넘어가는 시점을 잘 알고, 이때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꽃이 만개하는 "여름" 에 큰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황이나 지수 분석이 중요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개미들에게 있어서 가장 선행 지표인 차트를 분석하고 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나스닥 차트를 분석해보았을 때 확률이 높아 보이는 시나리오 2가지가 있습니다.



🟠 시나리오 1번

전 저점을 하락 돌파하지 않고 상승하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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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위와 같은 그림인거죠.



🔵 시나리오 2번

전 저점을 하락 돌파 후 RSI 상승 다이버전스 컨펌 후 상승하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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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위와 같은 그림인거죠.



차트적으로 봤을 때는 매수하기 가장 좋은 시점인 "겨울 -> 봄" 으로 가는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아무래도 차트라는 건 확률적인 요소로써 접근하는 것이기에 100% 제가 그린 대로 움직인 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이제는 주식시장도 확률적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은 자리라는 거죠.

즉, 주식시장도 매수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되는 지점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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