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도한 숏 물량으로 단기간 숏 스퀴징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결국은 위 상승 추세를 기준으로 정확히 리터치를 한 뒤 하락하는 모양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숏보다는 롱 관점으로 차트를 바라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이낸스나 바이비트의 펀딩 비가 음수로 수렴할 때 롱 자리를 보는 것이 분위기 상 좋겠으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29390
28000 에서 롱을 받아볼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추후 새로운 피드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