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패턴에 따른 상승가능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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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 아이디어인 '엘리엇 파동에 따른 5파의 흐름' 시리즈에서 해당 아이디어를 처음 제시했으며, 향후 따로 '밀집패턴에 따른 상승가능성' 아이디어의 코멘트 부분을 통해 재차 예쁜 그림의 조건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로 제시했던 조건이 모두 달성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아이디어를 제시하기에 앞서 저는 아직 하락추세의 본격적인 5파가 남았음을 매번 강조했고, 여전히 5파 속 수렴상태라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이전 아이디어 보겠습니다.
* 이전 아이디어
1. 저점의 위치
1-1) H&S의 타겟가 31.5K
1-2) 6월 25일 저점 부근인 31.3K
1-3) 히든 상승다이버전스 생성
예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라면, 31K가 깨지는 모습이 나온다면 패닉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은 그림이 되지 못합니다.
->여기서 1-2)가 엘리엇 파동에 따른 5파의 흐름에서는 6월25일 저점 부근인 31.2K라고 적었는데 이전 아이디어에서는 왜 31.3K인지.. 오타 신경써야겠습니다.
2. 양봉밀집의 확정
2-1) 33.4K에 다시 재 안착이 된다면 해당 패턴에 대한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2-2) 최종적으로 35.2K를 돌파 시 우리는 해당 패턴이 확정되었음을 확인하며 고점의 위치에 집중합니다.
3. 고점의 위치
3-1) 해당 변곡일 혹은 변곡일 이후로 제시했던 값을 넘어 4파의 고점이였던 41.3K를 돌파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파동을 생각합니다.
3-2) 제시했던 고점의 값에서 '4H이상'의 캔들 안착이 나오지 못한다면 우리는 누군가의 피날레임을 확인합니다.
-> 제시했던 저점의 위치를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2번 조건을 확인해야합니다.
* 해당 아이디어
1. OBV
1-1) '저점의 위치'에서 제시했던 6월 25일의 OBV보다 7월 16일 OBV가 더 높음을 확인
-> 이는 누군가의 차익실현으로 인한 하락을 의미합니다.
-> 즉 강력한 매도세는 나오지 않았다 라고 해석가능한 부분입니다.
2.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
2-1) 트레이딩뷰 차트에서는 제공되는 시간봉이 4H가 최대로 보여드리기 어려우나 '6H'에서의 '12H'에서의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인 되었습니다.
* 아쉬운소리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제 아이디어를 읽으시는 분들이 이 사람은 대체 하고싶은말이 뭘까?
혹은 이미 많은 턴이 지나 해당값에 도달했는데 의미가 있을까?
저는 최소 2H이상 혹은 4H이상에서 큰 흐름만을 보고 해당 원하는 값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매매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디어에 올린 해당 조건들에 부합하지 않으면 매매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드리는 이유는 제 관점을 봐주시는 분들의 매매에 있어서 혹시나 제 관점이 조금이라도 관여가된다면, 아 이런식이라서 이렇게 썼구나 하고 이해가 되실까 적었습니다.
늘 여러분의 성공적인 매매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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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 아이디어인 '엘리엇 파동에 따른 5파의 흐름' 시리즈에서 해당 아이디어를 처음 제시했으며, 향후 따로 '밀집패턴에 따른 상승가능성' 아이디어의 코멘트 부분을 통해 재차 예쁜 그림의 조건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로 제시했던 조건이 모두 달성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아이디어를 제시하기에 앞서 저는 아직 하락추세의 본격적인 5파가 남았음을 매번 강조했고, 여전히 5파 속 수렴상태라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이전 아이디어 보겠습니다.
* 이전 아이디어
1. 저점의 위치
1-1) H&S의 타겟가 31.5K
1-2) 6월 25일 저점 부근인 31.3K
1-3) 히든 상승다이버전스 생성
예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라면, 31K가 깨지는 모습이 나온다면 패닉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은 그림이 되지 못합니다.
->여기서 1-2)가 엘리엇 파동에 따른 5파의 흐름에서는 6월25일 저점 부근인 31.2K라고 적었는데 이전 아이디어에서는 왜 31.3K인지.. 오타 신경써야겠습니다.
2. 양봉밀집의 확정
2-1) 33.4K에 다시 재 안착이 된다면 해당 패턴에 대한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2-2) 최종적으로 35.2K를 돌파 시 우리는 해당 패턴이 확정되었음을 확인하며 고점의 위치에 집중합니다.
3. 고점의 위치
3-1) 해당 변곡일 혹은 변곡일 이후로 제시했던 값을 넘어 4파의 고점이였던 41.3K를 돌파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파동을 생각합니다.
3-2) 제시했던 고점의 값에서 '4H이상'의 캔들 안착이 나오지 못한다면 우리는 누군가의 피날레임을 확인합니다.
-> 제시했던 저점의 위치를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2번 조건을 확인해야합니다.
* 해당 아이디어
1. OBV
1-1) '저점의 위치'에서 제시했던 6월 25일의 OBV보다 7월 16일 OBV가 더 높음을 확인
-> 이는 누군가의 차익실현으로 인한 하락을 의미합니다.
-> 즉 강력한 매도세는 나오지 않았다 라고 해석가능한 부분입니다.
2.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
2-1) 트레이딩뷰 차트에서는 제공되는 시간봉이 4H가 최대로 보여드리기 어려우나 '6H'에서의 '12H'에서의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인 되었습니다.
* 아쉬운소리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제 아이디어를 읽으시는 분들이 이 사람은 대체 하고싶은말이 뭘까?
혹은 이미 많은 턴이 지나 해당값에 도달했는데 의미가 있을까?
저는 최소 2H이상 혹은 4H이상에서 큰 흐름만을 보고 해당 원하는 값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매매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디어에 올린 해당 조건들에 부합하지 않으면 매매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드리는 이유는 제 관점을 봐주시는 분들의 매매에 있어서 혹시나 제 관점이 조금이라도 관여가된다면, 아 이런식이라서 이렇게 썼구나 하고 이해가 되실까 적었습니다.
늘 여러분의 성공적인 매매를 기원합니다.
Nota
1번의 모든 조건을 충족했으나 새로운 리테스를 시행하며 예쁜그림의 조건이였던 31K는 다행스럽게 지킨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그렇다고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른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재차 리테스트를 감행하는 모습은, 아직은 제가 정밀한 분석에 대하여는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저는 BYBIT의 USDT 차트를 주로 이용합니다.
* 해당 반등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선물거래 승인으로 인한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구간을 유심히 봐야합니다.
1. 단기저항 32.3-5K
1-1) 해당 지점에서 강력한 망치질, 즉 눌림목이 계속 진행되어 하락을 유도했습니다.
1-2) 2H의 EMA50선 캔들 안착.
* 'MA'가 아닌 'EMA'인 이유는 간다합니다.
EMA는 지수이동평균으로 단기적 흐름에서는 MA에 대비 지수에 더 가깝게 대응됩니다. 즉 더 정확한 값을 알 수 있습니다.
2. 31K 지지와 6H 상승 다이버전스의 유지
2-1) '6H'는 4H 1개와 2H 1개 혹은 2H 3개 캔들에 해당됩니다.
2-1-1) 즉 이런 지겨운 횡보의 박스권에서는 조금 더 큰 시간봉에서 보는게 유리합니다. 하지만 고배율 혹은 박스권 매매를 위주로 하는 트레이더라면 좋지 못한 방법이 됩니다.
Nota
'밀집패턴에 따른 상승가능성'에서 제시했던 예쁜그림의 조건 31K가 무너졌습니다.해당 아이디어는 새로운 저점이 갱신되는경우 폐지되는 것이나 사실상 31K가 무너지면서 2번조건인 '양봉밀집의 확정'에 대한 확인이 어려워졌습니다.
* 다행스럽게도 6H의 상승다이버전스, OBV에서의 수평지지는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즉 계속해서 외부상황에 따른 차익매물실현이 혹은 손해로인한 매매가 이루어지고있는 상황인데 그 물량을 받아줄 누군가가 없기떄문에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을 이어가고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확인이 됩니다.
저는 '변곡일에 가까워지는 비트코인의 방향성'에서 제시했던 18년도 프랙탈 그림을 유심히 살펴 볼 생각입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했는데 괜한 기대만을 안겨드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늘 성공하는 매매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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