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아이디어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추가로 업데이트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이후 상황을 새로 퍼블리쉬했습니다..
하락 이후 더 이상 하락하지 못하고
A파에 해당하는 41k까지의 상승
그 이후 B파에 해당하는 6/26 까지의 조정
그렇기때문에 원래는 위 차트에 표시된 B-b파동 위치가
C파동의 상승이 나올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상승하지 못하고 다시 B-a파동에 해당하는 자리로 돌아오면서
B파동에 대한 연장 상황으로 상승을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격대는 제 관점상에선 당연히 다시 매수를 해야하는 위치입니다.
상승 할만한 위치에서 실패하고, JP모건 등이 억지 악재로 가격을 최대한 하락 시켜가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데까지 한달이 걸렸습니다.
이미 상승에 대한 결정이 났었기에 매수세를 죽이기 힘든 위치임에도
악재를 뿌리고 시간을 끌면서까지 한번 더 초기화를 시켰습니다.
최대한 이 가격대에서 물량을 모으고 싶은 건지? 그래서 우선은 B파동의 되돌림으로 카운팅하고있긴하지만
그런 부분을 생각해보면 이 자리가 조정의 변곡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상승시에 62k 갭이 채워지는지에 달렸다고 보고있습니다.
더이상 하락하지 못한다는것은 도미넌스가 더블 탑이 나오면서 6/26에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미넌스가 쉽게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억지 덤핑때문입니다.
이미 조정이 다 끝난 알트들도 오르지 못하고 있는 비트코인 때문에 다시 제자리로 가야하기 때문이죠...
비트코인 가격 상방 흐름을 만들만한 큰 돈들이 움직이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때문에 이더리움을 비롯한 모든 알트들도 전부 제자리로 초기화가 된 상황입니다.
이 자리까지 다시 내려오기까지가 정말 힘들었기때문에, 이제 다시 상방으로 움직이고나면
상승을 멈출 수 없는 위치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