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6월 20일, 호재로 가격이 한때 400원대로 폭등했으나,
7월 12일엔 여러 악재가 터지면서 210원대로 폭락하는 등, 아직까지는 여러모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2017년 10월에 SWELL이라는 시사회가 열리고 벤 버냉키 등의 유명 인사가 다녀갔음에도 가격이 240~320원대 안에서 요동치기도.
그러던 중 2017년 12월 13일, 오전 349원으로 시작한 가격이 오후 5시 반경 599원 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 갤러리 등지에서 '가즈아'열풍이 일면서 빗썸 서버가 점검에 들어가 10-15분 가량 거래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사이 가격이 100원(16%) 이상 폭락해버렸다. 리플에 희망을 걸던 개미들은 고통받았을 듯. 349원에서 500원으로 43%가량 올랐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크게 상승한 것이긴 하지만.
그런데 다음 날인 12월 14일엔 또 799원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세라면 연말 1달러는 불가능한 목표가 아닐 수도 있다. 12월 15일 3시 42분경에는 981원으로 또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는 또 100원 이상 폭락해버렸다. 리또속이라 불렸던 좌절의 시기를 딛고 일어나, 2017년 12월 13일~ 15일 사이 리플코인의 가격이 300%(4배로) 폭등하면서 리플로 돈을 번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그러더니 또 12월 21일, 1300원을 돌파해 새 안정가가 어디일지 확신이 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2월 22일 빗썸기준 1820원까지 올라가서 서버가 죽었다. 12월 29일 업비트기준 2300원을 찍었다.
그리고, 드디어 12월 30일 국내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3곳(코인원, 빗썸, 업비트)에서 모두 개당 3,000원을 돌파하였다. 당월 초 대비 1,000%의 상승률. 이날 한때는 업비트기준 3750까지도 올라갔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세금을 부여할 수 있다는 뉴스와
세계적으로도 악재가 겹치면서 이 타이밍에 모든 암호화폐의 시세가 일제히 10% 이상 폭락하고 리플은 30%에 해당하는 1000원 가량이 폭락했다.
1월 4일 오후 9시 4대 거래소 전부 4500원을 돌파하였다. ----------------------------------------------------------------------------------------------------------------------------------------------------
리플 렛저 주소를 보면 상위 0.01% xrp 고래의 xrp 수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짜고치는판에 언제까지 놀아나실 겁니까?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테더제외 시가총액 3위짜리가 상폐되서 0원에 수렴한다느니 ..
결과가 어찌될지야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상폐되서 0원가는거에 배팅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리플 200원 300원대에사서 손해봤다는 사람은 근 몇년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리스크 0%로 10배 20배 수익을 노리지마세요
투자시장은 언제나 리스키합니다.
누가 오른다해서 샀다가 물렸다 누가 내린다해서 팔았다가 털렸다. 모두 본인 잘못입니다. 남탓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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