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론 5만 2천 ~ 3천불까지 상승 후
다시 5만불까지 조정 그리고
9월 FOMC 정도까지 횡보
이번 FOMC 에서 뭐라 나오던 비트 10만불 ~ 11만불 상승
근거
테이퍼링은 이번 조정에서 선반영 됬고
2달전 조정부터 지금까지 들어온 매수세는 기관 및 고래들 매수세
지금 약한손, 단타꾼들 매도세를 받는중 (횡보 이유)
비트 포함 모든 코인은 씹스캠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펌프앤덤프)
테이퍼링 선언을 신호탄으로 11만불까지 달릴 것으로 판단
누구도 사지 못하게 무섭게 달린 뒤 FOMO를 일으켜
개인들에게 물량 개 던지면서 다시 2 ~ 3만불까지 떨어짐
(시즌종료)
걱정되는 점 - 기관들이 욕심 오지게 부리는중
(비트, 이더 외에 다른 알트에도 자금이 들어옴)
대장 받아주는 매수세가 부족해 차트가 꺾이면
사람들 심리도 꺾이기 떄문에
투매 및 되돌릴 수 없는 폭락도 가능
이 리스크 포함 여러 리스크를 대비한
5년 홀더 10년 홀더들도 매도세에 조금씩은 가담하는 것 같음
하지만 글쓴이는 상방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음
장기 지표들은 상방을 계속 이야기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