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와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수정합니다.
지난번 삼각수렴 관점을 가지고 댓글 달아주신 분의 말에서 조금 보완하여 파동 진행이 삼각수렴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관점이 나왔습니다.

(알파벳 대문자) 이 표시는 글에서 동그라미 안에 알파벳 대문자가 있는 규모를 이야기 합니다.

지난 A파동이 3파동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조정 파동의 끝일 가능성 또한 존재하지만 파동의 특성인 시간과 규모의 원리에 따라 앞선 파동들에 비해 너무 짧습니다.
그렇기에 이전 A파동 이후 파동이 3 5또는 3 3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이번 B파동 또한 3파동 또는 삼각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3파동 진행 예상을 했지만 A파동과 비슷한 진행을 해야 하는 하락 진행 파동이 비교적 느리고 반대로 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C)파동] 그렇기에 B파동이 아직 종료된 것이 아닌 삼각형 형태를 띄며 이번에 (C)파동을 완성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D),(E)파동이 진행 된 후 삼각형을 완성하고 삼각형의 특성에 따라 강한 하락파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A파동이 5파동 이라고 하더라도 시간과 규모의 원리에 따라 이번 조정의 마지막 파동이 아닐 가능성이 높으며 3파동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음 파동인 B파동은 3파 또는 삼각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이번 관점 또한 깨진다면 A파동으로 설정했던 파동이 조정파동의 마지막 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강한 상승 흐름이 나와줘야 합니다(그러나 아직은 강한 상승 흐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관점에서 벗어난다면 신중히 이전 파동을 되짚어 본 후 글 올려보겠습니다.
N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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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수렴에서 이전 고점과 A파동 고점을 이은 선은 임시 선이기때문에 이번 파동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제 관점이 깨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번 상승파동을 통해 더욱 이상적인 형태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번의 상승파동이 있으면 그 경우에는 제 관점이 잘못된 관점이 되며 플랫형의 B파동이 형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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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관련 트윗을 참고해서 파동 카운트를 다시 했습니다.
N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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