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9.06 ] 삼성전자 언제 매수하면 좋을까?

# 서론
4월 분석 이후 현재까지는 예상대로 움직여주고 있는데, 1차 TP에서 실 매매를 진행할 때에는 좀 더 많은 타점을 가져갔으며 현재는 2차 TP를 기다리고 있음.

주 종목은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국내 주식을 쳐다보는 일은 거의 없지만, 굳이 삼성전자를 보는 이유는 국내 선물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종목인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시총상위주 ),
포지션 유지 시간이 3분을 넘기기 힘든 나로선 형체가 없는 코스피 레버리지보다는 해당 종목에 대한 상황과 시장 흐름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개인적으로 대응하기 수월하다고 생각 됨. ( 스윙 포지션, 나의 경우.. 형체가 없는 건 코인으로 충분.. )

암호화폐 선물시장의 경우 차트에 그림을 그릴수록 관점만 늘어나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잦은데, 아직 국내시장은 차트 분석이 좀 더 잘 먹히는 상황.
차트 분석이 정답을 제시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관점을 갖고 시나리오를 세울 수 있음.


# 매수는 언제 하면 좋을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까지의 흐름이라면 " 분할 & 평단 조절 구간 " 이 최근 직전 저점의 쌍 바닥이면서 장기 추세선의 하단 지지라인이 될 것으로 보임.

어떻게든 포지션을 잡고자 한다면 쌍 바닥 자리부터 소액으로 분할 간격과 횟수를 길게 가져가 장기적으로 포지션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 ( 이 때 무지성 분할보다는 일정 비중을 유지하면서 평단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 )

마지막으로 하모닉 패턴이 완성되는 2차 TP 48500원에 도달한다면 높은 비중으로 가져가볼만한 자리라고 생각 됨.



# 매도는 언제 하면 좋을까?

포지션을 유지하는 동안 시장의 분위기가 개선되는지도 매도 시점에 관여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고, 개인적으로 우량주를 잡아서 억만장자가 되는 일은 애초에 포지션을 크게 잡지 않는 이상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에 따라서 피보나치 382지점부터 눈치껏 먹을 만큼 먹고 나오면 되지 않을까? 382까지 버티는 것도 단타쟁이에겐 너무 어려운 일..

전체 차트를 보면 여전히 고점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종목이라 적당히 주면 감사히 먹는 것이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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