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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계 증시 현황과 btc의 미래 / 부제: btc 여기까지 떨어지는거 시나리오 실현되니 씁쓸하고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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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의 끝은 어디에?


현재 cpi 금리인상(단기악재 해소&과대낙폭 반등)정도로 시장이 움직였는데 아직 큰 한방이 더 남았다고 보는게 제 관점입니다.
하락 보는 이유는

2분기 GDP발표도 앞두고 있고
앞으로 금리인상 이슈는 몇번 남았지만 (예정된 악재라)
GDP나오는 결과는 크게 신경 안쓰고 몇포인트 금리 올리나에 많이들 치중 된 거 같단 생각.
7월경 금리인상, GDP실적 나온 뒤에 전부터 얘기해오던 6월말 ~7월 반등은 한번 꼭 온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6월 말((과대낙폭으로 빠른 반등) 늦어도 8월 극초반


전쟁 역시 사그러들 기미가 안보이지만 9월안엔 전쟁 끝내려 할 듯.
여름이야 어떻게 버텨도 겨울은 에너지 감당을 못하기때문에

현재 자국에 위협 되는 상황이 점점 목줄 죄여오니
유럽도 러시아산 천연가스 말고 이스라엘-이집트에 힘 쏟으려는 중
근데 어차피 지금 해결 되는게 아니고 러시아 가즈프롬에 의존해야 되고

유럽의 SNS 아가리 파이팅만 이어질 뿐.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절대 시켜주고 있으며 러시아 고립 만들라는 작전은 진행 중이지만 턱 없이 부족한 듯..

러시아는 자기들 자꾸 고립 시키고 있으니 (전투강대국, 에너지 강대국, 공산체제 등의 이유) 가스관 잠군다~
그냥 핵 쏘고 니들도 자멸하고 다 같이 죽자~ 로 가면 그만인지라 더욱 두려울 게 없다고 본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이번 기회에 1조 상당 가격을 할인된 가격에 수입량 더 늘렸고
말로는 지지해도 자국에 막대한 손실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지지할 나라는 없다고 봄

오히려 다들 우크라이나에 이제 눈치 주는 스탠스로 가고 있는 형국


6~7월 반등이 온다 해봤자 9월경 전쟁 얼추 끝난다고 해봤자
에너지는 해결 돼도 식량난은 내년까지 문제일테고 각국 인플레이션도 엉망진창이니
내년 경기 침체는 예정된 사항 같다.
다들 먹고 살기 바쁜 허리띠 졸라매는 시기에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고 여기서 상승을 맞는다는게 가당키나 한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은 바짝 씨드 모으면서 현생 살면서
지금부터 신규 매수로 하는 사람들은 물리면서 그냥 현물, 대형주식 사두는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그 와중에 상승장 올 때를 대비해 꾸준히 차트보고 소액 매매하고 하는게 좋다곤 생각



이상 뇌피셜과 팩트 기반 섞인 일기를 써봤다.
Nota
고점에서 하락1파 피보나치설정시

1.618이 12k정도 나오는데 거기까지도 열려있는게 2번시나리오
Beyond Technical AnalysisChart PatternsHarmonic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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