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일봉상 어센딩과 디센딩 패턴은 지금까지 100퍼 차트 흐름대로 나왔죠. 디센딩은 하락 어센딩은 상승 그런데 예전 디센딩은 삼각형의 높이(변동성)가 최소 30%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 불구하고 이번 삼각형은 수렴의 기간이 엄청나게 긴데에도 불구하고 높이가 20%도 안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센딩으로 보기보단 완만한 하락쐐기패턴이 맞지 않나는 생각을 해요. 저점인 8800을 살짝 훼손해주는 그림으로 가고 거기서 양봉이 나오면서 하락추세를 돌파하는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밑에 댓글님이 써주신 것과 같이 고점(10500)에서 장기간 횡보하는 모습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데 힘을 실어주고요. 만약 현재 횡보가 만달라에서 8000대 초반을 왔다갔다하는 디센딩이었다면 저도 하락에 무게를 두겠는데 조금은 다른 그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ame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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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딩,어샌팅 그림대로만 차트가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여? ^^ 세력형님들이 바본가여??
tyra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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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추 드립니다.
reverie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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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수는 반감기임.. 반감기 직후까진 오르고 반감기직후 횡보를 몇달동안합니다 현재도 5월부터 3개월쨰 횡보중이죠
캔들의 흐름이나 고가권에서 안정적인 횡보의 모습은 상당히 좋아보임. 머 확률적으로는 상승돌파가 더 우위하다고 생각됨
그렇더라도 100%는 없으니 진입할려면 시뮬레이션 잘짜서 타이밍 맞게 들어가면 되는거고.
일반적으로 이전과 다른 패턴이 나온다면 대세 상승장이 나올수있다고 봄.
이런 부분에서 장대양봉하나만 떠도 상당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할것으로 봄.